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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人之用心若鏡 不將不迎 應而不藏
지인지용심약경 불장불영 응이불장
지인의 마음은 거울 같다. 보내지 않고 맞이하지 않는다. 응하되 갈무리하지 않는다.
故能勝物而不傷
고능승물이불상
사물을 이기되 그것을 다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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