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2. 지북유... 28

정덕수 2024. 9. 27. 06:04

*

 

視之無形 聽之無聲 於人之論者 謂之冥

시지무형 청지무성 어인지론자 위지명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데.. 사람들에게 논하는 것은 캄캄하다.

 

冥所以論道 非道也

명소이론도 비도야

캄캄한 데도 도를 논하는 것은 도가 아니다.

 

*

 

* 冥(명)= 어둡다.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지북유... 30  (0) 2024.09.27
22. 지북유... 29  (0) 2024.09.27
22. 지북유... 27B  (0) 2024.09.27
22. 지북유... 27A  (0) 2024.09.27
22. 지북유... 26  (0)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