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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窮於爲薪 火傳也
지궁어위신 화전야
손은 땔나무를 해서 불을 피운다.
不知其盡也
불지기진야
(손은) 그후의 일은 모른다. [불이 타고 꺼지고 하는 것은 손이 관여할 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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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薪(신)= 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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