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3. 양생주... 7

정덕수 2024. 8. 2. 12:37

*

 

指窮於爲薪 火傳也

지궁어위신 화전야

손은 땔나무를 해서 불을 피운다.

 

不知其盡也

불지기진야

(손은) 그후의 일은 모른다. [불이 타고 꺼지고 하는 것은 손이 관여할 바가 아니다.]

 

*

 

* 薪(신)= 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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