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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를 보러왔는데, 예수는 만나기를 거절했다.
옆에서 아무리 권유해도 예수는 말을 듣지 않고, 도리어 빨리 돌려보내라고 성질을 부렸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돌아갔다.
예수는 천도무친(天道無親)을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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