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7. 양화... 11 子曰禮

정덕수 2024. 12. 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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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禮云禮云 玉帛云乎哉 樂云樂云 鐘鼓云乎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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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례운례운 옥백운호재 악운악운 종고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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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예라고 일컫는 것이 구슬이나 비단을 말하는 것이겠느냐? 악이라고 일컫는 것이 종이나 북을 말하는 것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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