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도덕경 32-B

정덕수 2024. 12. 17. 06:11

*

 

始制有名 名亦旣有

夫亦將知止

知止可以不殆

 

*

 

시제유명 명역기유

부역장지지

지지가이불태

 

*

 

처음에 이름이 생겨나더니, 지금은 이름이 가득하다.

이제는 그칠 줄 알아야 한다.

그칠 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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