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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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制有名 名亦旣有
夫亦將知止
知止可以不殆
시제유명 명역기유
부역장지지
지지가이불태
처음에 이름이 생겨나더니, 지금은 이름이 가득하다.
이제는 그칠 줄 알아야 한다.
그칠 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