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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於大澤 百材皆度 觀於大山 木石同壇
비어대택 백재개탁 관어대산 목석동단
숲에 비유하면 온갖 수목이 자라고, 산으로 보자면 나무도 있고 돌도 있다.
此之謂丘里之言
차지위구리지언
이것을 구리의 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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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澤(택)= 못. 여기서는 '숲'.
* 度[탁]= 헤아리다.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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