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5. 칙양... 20Ah

정덕수 2024. 10. 20. 23:22

*

 

比於大澤 百材皆度 觀於大山 木石同壇

비어대택 백재개탁 관어대산 목석동단

숲에 비유하면 온갖 수목이 자라고, 산으로 보자면 나무도 있고 돌도 있다. 

 

此之謂丘里之言

차지위구리지언

이것을 구리의 말이라고 한다.

 

*

 

* 澤(택)= 못. 여기서는 '숲'.

* 度[탁]= 헤아리다. 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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