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水之守土也審 影之守人也審
수지수토야심 영지수인야심
물은 땅에 바짝 스며 있고, 그림자는 사람에 바짝 붙어다닌다.
物之守物也審
물지수물야심
사물은 사물에 빈틈이 없다.
*
* 審(심)= 살피다. 자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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