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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서 몸이 아프면 그것만큼 서러운 일이 없다. 예수는 늘 건강에 유의했다. 다행히 아파 눕는 일은 없었다.
그런 예수에게 무슨 비결이나 있는 줄 알고 주변에서 물어온다. 그럴 때 예수가 하는 말이 있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놀린다고 화를 낸다. 그러면 더 할 말이 없다.
사실 예수가 남몰래 즐기는 여기가 있다. 약이 될 만한 풀을 찾아서 뜯어 말리고 보관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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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서 몸이 아프면 그것만큼 서러운 일이 없다. 예수는 늘 건강에 유의했다. 다행히 아파 눕는 일은 없었다.
그런 예수에게 무슨 비결이나 있는 줄 알고 주변에서 물어온다. 그럴 때 예수가 하는 말이 있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놀린다고 화를 낸다. 그러면 더 할 말이 없다.
사실 예수가 남몰래 즐기는 여기가 있다. 약이 될 만한 풀을 찾아서 뜯어 말리고 보관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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