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夏曰 日知其所無 月不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
자하왈 일지기소무 월불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
자하가 말했다. "날마다 배움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달마다 그것이 소중하다는 걸 잊지 않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자장... 7 子夏曰百 (0) | 2024.04.24 |
---|---|
19. 자장... 6 子夏曰博 (0) | 2024.04.24 |
19. 자장... 4 子夏曰雖 (0) | 2024.04.24 |
19. 자장... 3 子夏之 (0) | 2024.04.24 |
19. 자장... 2 子張 (0)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