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夏曰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
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
자하가 말했다. "작은 길에도 볼 만한 게 있겠지만, 멀리 나갔다가는 진창에 빠질까봐 군자는 그 길을 가지 않는다."
*
* 泥(니)= 진흙. 진창.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자장... 6 子夏曰博 (0) | 2024.12.08 |
---|---|
19. 자장... 5 子夏曰日 (0) | 2024.12.08 |
19. 자장... 3 子夏之 (0) | 2024.12.08 |
19. 자장... 2 子張 (0) | 2024.12.08 |
19. 자장(子張)... 1 (0) | 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