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9. 자장... 4 子夏曰雖

若反(약반) 2024. 12. 8. 06:29

*

 

子夏曰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

 

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

 

자하가 말했다. "작은 길에도 볼 만한 게 있겠지만, 멀리 나갔다가는 진창에 빠질까봐 군자는 그 길을 가지 않는다."

 

*

 

* 泥(니)= 진흙. 진창.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자장... 6 子夏曰博  (0) 2024.12.08
19. 자장... 5 子夏曰日  (0) 2024.12.08
19. 자장... 3 子夏之  (0) 2024.12.08
19. 자장... 2 子張  (0) 2024.12.08
19. 자장(子張)... 1  (0)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