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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夏曰 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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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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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가 말했다. "공인은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군자는 배움으로 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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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肆(사)=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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