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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張曰 執德不弘 信道不篤 焉能爲有 焉能爲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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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왈 집덕불홍 신도불독 언능위유 언능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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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이 말했다. "덕을 잡고서 넓지 못하고, 도를 믿고서 두둑하지 못하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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