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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張曰 士見危致命 見得思義 祭思敬 喪思哀 其可已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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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왈 사견위치명 견득사의 제사경 상사애 기가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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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이 말했다. "사(士)는 (나라가) 위태로우면 목숨을 내놓고, 생기는 게 있으면 가져도 괜찮은가 생각하고, 제사에서는 경건하고, 상을 당해서는 슬퍼한다.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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