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鄙夫可與事君也與哉 其未得之也 患得之 旣得之也 患失之 苟患失之 無所不至矣
*
자왈 비부가여사군야여재 기미득지야 환득지 기득지야 환실지 구환실지 무소불지의
*
공자가 말했다. "비루한 자와 함께 임금을 섬길 수 있을까? 그는 임금의 굄을 얻지 못해서는 얻으려고 안달하고, 얻어서는 잃을까 봐 안달하고.. 그렇게 잃을까 봐 안달하면 못할 짓이 없을 것이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 양화... 17 子曰惡 (0) | 2024.12.07 |
---|---|
17. 양화... 16 子曰古 (0) | 2024.12.06 |
17. 양화... 14 子曰道 (0) | 2024.12.06 |
17. 양화... 13 子曰鄕 (0) | 2024.12.06 |
17. 양화... 12 子曰色 (0)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