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5. 위령공... 16 子曰窮

정덕수 2024. 12. 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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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窮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

 

*

 

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

 

*

 

공자가 말했다. "자기를 다그치고 남을 몰아붙이지 않으면 원망을 사지 않는다."

 

*

 

* 窮(궁)= 여기서는 '어렵도록 만들다'.

* 責(책)= 꾸짖다. 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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