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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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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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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끝장이다. 나는 내면을 외면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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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已(이)= 끝나다.
* 德(덕)= 마음.
* 色(색)= 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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