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5. 위령공... 18 子曰群

정덕수 2024. 12. 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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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群居終日 言不及義 好行小慧 難矣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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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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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종일 모여앉아서 의는 언급하지 않고 작은 꾀나 부리고 있으면 참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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