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不曰如之何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
*
자왈 불왈여지하여지하자 오말여지하야이의
*
공자가 말했다. "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하지 않는 자는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 如之何(여지하)= 어떻게 해야 할까?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위령공... 19 子曰君子義 (0) | 2024.12.03 |
---|---|
15. 위령공... 18 子曰群 (0) | 2024.12.03 |
15. 위령공... 16 子曰窮 (0) | 2024.12.03 |
15. 위령공... 15 子曰臧 (0) | 2024.12.03 |
15. 위령공... 14 子曰已 (0) | 202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