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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友死 無所歸 曰 於我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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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우사 무소귀 왈 어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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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죽어 시신을 안치할 데가 없자 (공자가) 말했다. "내 집에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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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殯(빈)= 장사를 지낼 때까지 시신을 안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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