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9. 자한... 17 子在

정덕수 2024. 11. 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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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

 

자재천상왈 서자여사부 불사주야

 

*

 

공자가 강가에서 말했다. "가는 것은 이와 같다. 밤낮에 멈추지 않는다(or 밤낮을 놔주지 않는다)."  

 

*

 

* 上(상)= (강) 가.

* 舍(사)= 1. 머무르다. 2. 버리다. 捨(버릴 사)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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