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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出則事公卿 入則事父兄 喪事不敢不勉 不爲酒困 何有於我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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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출즉사공경 입즉사부형 상사불감불면 불위주곤 하유어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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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나가서는 임금을 섬기고, 들어와서는 어버이를 모시고, 상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술에 찌들지 않는다. 내게 달리 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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