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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吾未見剛者 或對曰 申棖 子曰 棖也慾 焉得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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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오미견강자 혹대왈 신정 자왈 정야욕 언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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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나는 굳센 사람을 보지 못했다."
누가 말했다. "신정이 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신정은 욕심이 많은데 어찌 굳세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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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申棖)=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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