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5. 공야장... 11 子曰吾

정덕수 2024. 11. 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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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吾未見剛者 或對曰 申棖 子曰 棖也慾 焉得剛

 

*

 

자왈 오미견강자 혹대왈 신정 자왈 정야욕 언득강

 

*

 

공자가 말했다. "나는 굳센 사람을 보지 못했다."

누가 말했다. "신정이 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신정은 욕심이 많은데 어찌 굳세겠는가?"

 

*

 

* 신정(申棖)=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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