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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者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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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기욕립이립인 기욕달이달인 능근취비 가위인지방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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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자기가 서서 남이 서도록 하고, 자기가 도달해서 남이 도달하도록 한다. 가까운 데서 비유를 취하는 것이 인의 방도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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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譬(비)= 비유하다.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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