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6. 옹야... 29 子曰中

정덕수 2024. 11. 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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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中庸之爲德也 其至矣乎 民鮮久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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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중용지위덕야 기지의호 민선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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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중용이 덕이 되는 것은 지극한데, 백성이 이것에 소홀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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