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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默而識之 學而不厭 誨人不倦 何有於我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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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묵이식지 학이불염 회인불권 하유어아재
*
공자가 말했다. "묵묵히 인식하고, 배움에 싫증내지 않고, 가르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내게 달리 뭐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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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默而(묵이)= 묵묵히.
而(이)= 어조사(어미).
* 學而不厭(학이불염)의 而(이)= 연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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