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7. 술이... 2 子曰默

정덕수 2025. 4. 8. 06:12

*

 

子曰 默而識之 學而不厭 誨人不倦 何有於我哉

 

*

 

자왈 묵이식지 학이불염 회인불권 하유어아재

 

*

 

공자가 말했다. "묵묵히 인식하고, 배움에 싫증내지 않고, 가르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내게 달리 뭐가 있겠나?"

 

*

 

* 默而(묵이)= 묵묵히.

  而(이)= 어조사(어미).

* 學而不厭(학이불염)의 而(이)= 연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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