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3. 팔일... 22A 子曰管

정덕수 2024. 11. 14. 05:29

*

 

子曰 管仲之器小哉

 

*

 

자왈 관중지기소재

 

*

 

공자가 말했다. "관중은 그릇이 작았다."

 

*

 

* 관중(管仲)= 공자보다 한 세기 앞선 시기에 제(齊) 나라의 재상을 지냈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팔일... 23 子語  (0) 2024.11.14
3. 팔일... 22B 或曰  (0) 2024.11.14
3. 팔일... 21 哀公  (0) 2024.11.14
3. 팔일... 20 子曰關  (0) 2024.11.14
3. 팔일... 19 定公  (0)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