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도덕경 48-A

정덕수 2024. 12. 19. 21:26

*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

 

위학일익 위도일손

손지우손 이지어무위

 

무위이무불위

 

*

 

배움은 나날이 더하지만, 도는 나날이 덜어낸다.

덜고 덜어 무위에 이른다.

 

무위하면 못할 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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