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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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人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성인후기신이신선 외기신이신존
비이기무사야
고능성기사
성인은 몸을 뒤로 물림으로써 앞에 있고, 몸을 밖에 둠으로써 안에 있다.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능히 사사로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