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3. 경상초... 20

정덕수 2025. 3. 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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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者 德之欽也 生者 德之光也 性者 生之質也

도자 덕지흠야 생자 덕지광야 성자 생지질야

도는 덕이 바라기하고, 생명은 덕의 빛이고, 본성은 생명의 바탕이다. 

 

性之動 謂之爲 爲之僞 謂之失

성지동 위지위 위지위 위지실

본성의 움직임을 행위라고 하는데, 행위가 거짓된 것을 상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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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欽(흠)= 우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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