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생이불유 위이불시 장이불재
시위현덕
낳고는 소유하지 않고, 위해 주지만 기대지 않고, 윗자리에 있으면서 주재하지 않으니-
이를 덕이라고 한다.
* 長(장)= 여기서는 '우두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