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2. 지북유... 21

정덕수 2024. 9. 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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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不可聞 聞不若塞

도불가문 문불약색

도는 들을 수 없고, 도를 듣는 것은 귀를 막는 것보다 못하다. 

 

此之謂大得

차지위대득

이것을 깨달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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