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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子侍側 誾誾如也 子路 行行如也 冉有子貢 侃侃如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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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시측 은은여야 자로 행행여야 염유자공 간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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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자건)는 공자를 모시면서 부드러웠고, 자로는 활달했고, 염유와 자공은 의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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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誾(은)= 온건하다.
* 侃(간)= 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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