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食於有喪者之側 未嘗飽也
*
자식어유상자지측 미상포야
*
공자는 상제의 곁에서 밥을 먹을 때에는 배불리 먹지 않았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술이... 10 子謂 (0) | 2024.11.21 |
---|---|
7. 술이... 9B 子於 (0) | 2024.11.21 |
7. 술이... 8 子曰不 (0) | 2024.11.21 |
7. 술이... 7 子曰自 (0) | 2024.11.20 |
7. 술이... 6 子曰志 (0) | 202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