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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不憤不啓 不悱不發 擧一隅 不以三隅反 則不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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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불분불계 불비불발 거일우 불이삼우반 즉불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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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분발하지 않으면 열어주지 않고, 속에 가득하지 않으면 터뜨려주지 않는다. 한 귀퉁이를 들어줄 때에 나머지 세 귀퉁이로 반응하지 않으면 다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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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憤(분)= 결내다.
* 悱(비)= 생각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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