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7. 술이... 10 子謂

정덕수 2024. 11. 2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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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謂顔淵曰 用之則行 捨之則藏 唯我與爾有是夫

 

*

 

자위안연왈 용지즉행 사지즉장 유아여이유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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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안연에게 말했다. "(벼슬에) 쓰이면 나아가고, 안 쓰이면 물러나는 것은.. 나와 네가 그렇다."

 

*

 

* 捨(사)= 버리다.

* 藏(장)= (몸을, 자취를) 감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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