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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謂顔淵曰 用之則行 捨之則藏 唯我與爾有是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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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안연왈 용지즉행 사지즉장 유아여이유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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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안연에게 말했다. "(벼슬에) 쓰이면 나아가고, 안 쓰이면 물러나는 것은.. 나와 네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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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捨(사)= 버리다.
* 藏(장)= (몸을, 자취를) 감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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