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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父在 觀其行 父沒 觀其志 三年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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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부재 관기행 부몰 관기지 삼년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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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부친이 살아계실 때는 행위를 살피고, 돌아가신 후에는 뜻을 살펴본다. 삼년간 선친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효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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