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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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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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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가 말했다. "나는 늘 세 가지로 나를 살펴본다. 남의 일을 봐주면서 성실했나? 벗과 사귀면서 미더웠나? 가르쳐 받은 것을 잘 익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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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일)= 여기서는 '나날이'.
* 忠(충)= 여기서는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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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자(曾子)= 공자의 제자. 성은 증(曾), 이름은 삼(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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