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9. 자장... 17 曾子曰人

若反(약반) 2024. 12. 9. 05:02

*

 

曾子曰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

 

증자왈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

 

증자가 말했다. "스스로 닿은 게 아니라면 스스로 잃는다."

 

*

 

* 親(친)= 몸소. 직접.

* 喪(상)= 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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