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9. 자장... 17 曾子曰吾聞諸夫子人

정덕수 2024. 4. 24. 12:06

*

 

曾子曰 吾聞諸夫子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

 

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

 

증자가 말했다. "내가 스승에게 듣기로, 제 힘으로 얻지 않은 자는 제풀에 잃는다."

 

*

 

* 親(친)= 몸소. 직접.

* 喪(상)=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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