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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曰 吾聞諸夫子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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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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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가 말했다. "내가 스승에게 듣기로, 제 힘으로 얻지 않은 자는 제풀에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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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친)= 몸소. 직접.
* 喪(상)=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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