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年四十而見惡焉 其終也已
*
자왈 년사십이견오언 기종야이
*
공자가 말했다. "나이 마흔에 남의 미움을 받으면(or 남을 미워하면) 끝장이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 미자... 2 柳下 (0) | 2024.12.07 |
---|---|
18. 미자(微子)... 1 (0) | 2024.12.07 |
17. 양화... 24 子曰唯 (0) | 2024.12.07 |
17. 양화... 23 子貢 (0) | 2024.12.07 |
17. 양화... 22 子路 (0) | 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