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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子去之 箕子爲之奴 比干諫而死 孔子曰 殷有三仁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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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거지 기자위지노 비간간이사 공자왈 은유삼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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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떠나고, 기자는 종이 되고, 비간은 간언을 하고 죽었다.
공자가 말했다. "은 나라에 세 인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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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微子), 기자(箕子), 비간(比干)= 은 나라의 마지막 왕인 주(紂)에 반항하다가 박해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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