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4. 헌문... 45 原壤

정덕수 2024. 12. 3. 04:12

*

 

原壤夷俟 子曰 幼而不遜悌 長而無述焉 老而不死 是爲賊 以杖叩其脛

 

*

 

원양이사 자왈 유이불손제 장이무술언 로이불사 시위적 이장고기경

 

*

 

원양이 퍼질러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공자가 말했다. "어릴 때 공손하지 않고, 어른이 되어 자기 의견이 없고, 늙어서 죽지 않으면.. 남의 걱정거리가 된다."

지팡이를 들어 그의 정강이를 쳤다.

 

*

 

* 夷(이)= 평평하다.

* 俟(사)= 기다리다.

* 賊(적)= 해치다.

 

*

 

* 원양(原壤)= 미상.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위령공(衛靈公)... 1  (0) 2024.12.03
14. 헌문... 46 闕黨  (0) 2024.12.03
14. 헌문... 44 子路  (0) 2024.12.03
14. 헌문... 43 子曰上  (0) 2024.12.03
14. 헌문... 42 子張  (0)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