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4. 헌문... 11 子曰富

정덕수 2024. 12. 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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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富而無驕易 貧而無怨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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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부이무교이 빈이무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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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쉬워도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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