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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死 子曰 噫 天喪予 天喪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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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사 자왈 희 천상여 천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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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이 죽어, 공자가 말했다. "아, 하늘이 나를 버리는구나. 하늘이 나를 버리는구나."
*
* 噫(희)= [감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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