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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甚矣 吾衰也 久矣 吾不復夢見周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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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심의 오쇠야 구의 오불부몽견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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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내가 너무 쇠약하구나. 꿈에서 주공을 보지 못한 지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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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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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周公)= 주 무왕의 아우. 무왕 사후에 성왕(무왕의 아들)을 잘 보좌했다고 한다. 노 나라의 시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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