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7. 술이... 5 子曰甚

정덕수 2025. 4. 8. 06:29

*

 

子曰 甚矣 吾衰也 久矣 吾不復夢見周公

 

*

 

자왈 심의 오쇠야 구의 오불부몽견주공

 

*

 

공자가 말했다. "내가 너무 쇠약하구나. 꿈에서 주공을 보지 못한 지 오래됐다." 

 

*

 

* 復[부]= 다시.

 

*

 

* 주공(周公)= 주 무왕의 아우. 무왕 사후에 성왕(무왕의 아들)을 잘 보좌했다고 한다. 노 나라의 시조에 해당한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술이... 7 子曰自  (0) 2025.04.08
7. 술이... 6 子曰志  (0) 2025.04.08
7. 술이... 4 子之  (0) 2025.04.08
7. 술이... 3 子曰德  (0) 2025.04.08
7. 술이... 2 子曰默  (0)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