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孰謂微生高直 或乞醯焉 乞諸其隣而與之
*
자왈 숙위미생고직 혹걸혜언 걸저기린이여지
*
공자가 말했다. "누가 미생고를 고지식하다고 했나? 어떤 사람이 식초를 얻으러 오자, 이웃에서 얻어다 주었다."
*
* 醯(혜)= 초(식초).
* 諸[저]= 之於(지어).
*
* 미생고(微生高)= 미상.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공야장... 26 顔淵 (0) | 2024.11.18 |
---|---|
5. 공야장... 25 子曰巧 (0) | 2024.11.18 |
5. 공야장... 23 子曰伯 (0) | 2024.11.18 |
5. 공야장... 22 子在 (0) | 2024.11.18 |
5. 공야장... 21 子曰寧 (0) |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