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其解之也 似不解之也 其知之也 似不知之也 不知而後知之
기해지야 사불해지야 기지지야 사불지지야 불지이후지지
푸는 것은 풀지 않는 것 같고, 아는 것은 모르는 것 같다. 모르는 후에야 안다.
其問之也 不可以有涯 而不可以無涯
기문지야 불가이유애 이불가이무애
그 물음은 끝이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다.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칙양(則陽)... 1A (0) | 2024.10.18 |
---|---|
24. 서무귀... 33 (0) | 2024.10.17 |
24. 서무귀... 31 (0) | 2024.10.17 |
24. 서무귀... 30 (0) | 2024.10.17 |
24. 서무귀... 29 (0)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