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4. 서무귀... 32

정덕수 2024. 10. 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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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解之也 似不解之也 其知之也 似不知之也 不知而後知之

기해지야 사불해지야 기지지야 사불지지야 불지이후지지

푸는 것은 풀지 않는 것 같고, 아는 것은 모르는 것 같다. 모르는 후에야 안다.

 

其問之也 不可以有涯 而不可以無涯

기문지야 불가이유애 이불가이무애

그 물음은 끝이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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