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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有疾 孟敬子問之 曾子言 曰鳥之將死 其鳴也哀 人之將死 其言也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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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유질 맹경자문지 증자언 왈조지장사 기명야애 인지장사 기언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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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가 병이 들어 맹경자가 문안하니, 증자가 말했다. " '새가 죽을 때는 울음이 구슬프고, 사람이 죽을 때는 말이 선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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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문)= 문안하다. 문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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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경자(孟敬子)= 노 나라의 대부이자 맹씨가의 종주. 맹희자 →맹의자 →맹무백 →맹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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