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爲道者日損 損之又損之 以至於無爲
위도자일손 손지우손지 이지어무위
도를 영위하는 자는 매일 덜어낸다. 덜고 덜어 무위에 이른다.
無爲而無不爲也
무위이무불위야
무위하면 못할 게 없다.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지북유... 6 (0) | 2024.09.25 |
---|---|
22. 지북유... 5 (0) | 2024.09.25 |
22. 지북유... 3 (0) | 2024.09.25 |
22. 지북유... 2 (0) | 2024.09.25 |
22. 지북유(知北遊: 지가 북쪽을 둘러보다)... 1 (0)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