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2. 지북유... 4

정덕수 2024. 9. 2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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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道者日損 損之又損之 以至於無爲

위도자일손 손지우손지 이지어무위

도를 영위하는 자는 매일 덜어낸다. 덜고 덜어 무위에 이른다.

 

無爲而無不爲也

무위이무불위야

무위하면 못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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